說.來臨 묵상. 데살로니가전서(6). 2장 1-13절. "이렇게 사역하라"(사역자의 네 가지 모습)

[설래임 說.來臨 말씀이 찾아와 임하다]

說.來臨 묵상. 데살로니가전서(6). 2장 1-13절. "이렇게 사역하라"(사역자의 네 가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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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臨. 살전(6) 데살로니가전서 21-13이렇게 사역하라 

#사역자의_4가지_모습: #충성된_청지기 #사랑하는_어머니 #수고하는_아버지 #_사람에게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 교회를 이렇게 네 가지 모습으로 섬겼습니다.

A. 충성된 청지기(살전2:1-6)

B. 사랑하는 어머니(살전2:7-8)

C. 수고하는 아버지(살전2:9-12)

D. 각 사람을 위해(살전2:11)

 

1. 충성된 청지기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하나님께 위탁(Entrust Ministries)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 의식하였습니다. 충성스러운 사역자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사람을 기쁘게 하려하지 않습니다.

 

2. 사랑하는 어머니

바울은 사도로서 마땅히 행사할 수 있는 권위와 권익,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어떻게든 풍성한 젖을 먹이려는 어머니(유모)의 마음으로 사역했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권위로 아이의 입을 강제로 벌려 먹이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부드럽고 온유하며, 포용하고 기다립니다. 그렇게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역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것을 내어주는(바울은 목숨까지도 기꺼이 내어주었다 합니다./8) 희생과 헌신의 사랑으로 사역해야 합니다.

 

3. 수고하는 아버지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조금도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9). 가족을 위해 하루 종일 일터에서 고된 일을 마다하지 않는 아버지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에게 최선을 다해 롤모델이 되려 하였습니다(10). 바울은 단지 사도의 권위로 지시하고, 선생의 역할로 가르치려고만 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였습니다(11). 권면과 위로는 부드러워야 하지만, 경계는 단호해야 합니다. 바울은 어떻게든 자녀를 바른 길로 가게 하기 위해 때로는 단호히 회초리를 드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사역했습니다.

 

4. 각 사람을 위한 /敎會에서 交會.

때로는 부드러운 어머니, 때로는 단호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데살로니가 교회를 양육했던 바울의 사역은 각 사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11). 바울은 모든 성도들의 삶을 각각 개인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 방법도 그러했습니다. 복음의 사역은 본질적으로 각 사람을 위한 맞춤형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대형학원이 되고, 목회자는 큰 강의실의 학원선생같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에 깊은 관심을 갖어야만 합니다. 성도 한 분, 한 분의 상황과 형편, 기도제목을 알아야 합니다.

아주 오래 전에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의 에피소드가 기억이 납니다. 목사님께서 미국 여행을 오셔서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셨는데, 거기서 한 중년 여성분이 인사를 하시더랍니다. 워낙 얼굴이 알려진 유명한 목사님이시니 대충 인사를 받고 형식적인 미소로 화답하고 그냥 지나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분이 굳이 따라오셔서 목사님, 언제 오셨어요? 숙소는 어디세요? 일정은 어떻게 되세요?” 꼬치꼬치 따져묻더랍니다. 떨떠름하게 대화를 주고 받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 한참 후에 그때 그 분이 자기 교회 권사님이신걸 알게 되셨다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자신은 목사는 되었지만, 목자는 못되었구나.”라고 하신 것이 제 머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전 그 목사님의 인격이나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현대 교회의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수천명, 수만명 되는 성도들의 얼굴과 이름을 다 기억하겠습니까?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시대 교회는 성도 한 분, 한 분의 삶에 관심을 더욱 기울여야 합니다. 각 사람을 위한 목회와 사역을 추구해야 합니다. 교회(敎會)와 되기보단 교회(交會)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양육을 받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울이라는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불과 약 3개월(혹은 6개월)이라는 매우 짧은 시간이 지났을 때, 데살로니가 교회는 주변 교회들의 본이 되었고 이웃의 칭찬을 받는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성숙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결과는 위와 같은 사역자(양육자)의 모습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1 Comments
최고관리자 2020.11.11 10:33  
갓 태어난 신생교회.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본이 되는 교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소문난 교회가 되었을까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살전2:13).

데살로니가 교회가 바울이 전한 복음을 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바울에게 아래와 같은 네 가지 사역자의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A. 충성된 청지기(살전2:1-6)
B. 사랑하는 어머니(살전2:7-8)
C. 수고하는 아버지(살전2:9-12)
D. '각 사람'을 위한 사역(살전2:11) / 敎會보단交會가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