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벳세메스로 가는 암소와 예수 그리스도 (삼상 6장)

[설래임 說.來臨] 말씀이 찾아와 임하다

[사명] 벳세메스로 가는 암소와 예수 그리스도 (삼상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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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보다 사명] 벳세메스로 가는 암소와 예수 그리스도

[삼상 6장]  
10그래서 사람들은, 시키는 대로 새끼에게 젖을 빨리는 암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우리에 가두었다.
12그 암소들은 벳세메스 쪽으로 가는 길로 곧장 걸어갔다. 그 소들은 큰길에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벗어나지 않고, 울음소리를 내면서 똑바로 길만 따라서 갔고
14수레는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와서 멈추었는데, 그 곳에는 큰 바위가 있었다. 그들은 나무 수레를 쪼개어 장작으로 삼고, 그 소들을 번제물로 살라서 주님께 바쳤다

젖나는 암소 두 마리.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기 위해 두 암소는 젖달라는 자식들의 울음소리를 뒤로하고 벳세메스로 직전합니다. 본성과 본능보다 사명을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사명의 길 그 끝에서 두 암소는 번제물로 드려집니다. 순종과 충성을 다한 후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참된 사명자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벳세메스로 가는 소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흐릿하게 드러냅니다.
복음의 증인이란 본능이 아닌 사명을 따라 살아가며, 그 길의 끝에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며 자신은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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