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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가 아닌 ‘Blessing’을 추구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feat. 프란시스 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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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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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신앙] 울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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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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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예수님의 성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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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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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엔 자책도 비난도 낙심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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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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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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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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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우리 안의 사울을 자유케하는 복음 (feat. 안나 카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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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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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기독교의 사랑] "우리가 정말 악을 미워하면서도, 악을 행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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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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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세상을 이끌어야 하는가? (feat.순전한 기독교. @그러나 전제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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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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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불신 #의심 #맹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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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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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적 상상력 (feat. 월터 브루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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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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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성] "사소한 하루는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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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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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 [관계] 근자열원자래 近者悅遠者來 (feat.사울의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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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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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맞는옷] 아침형 인간이 되지 않아도 되는 이유 (There is no single recipe 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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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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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영성] 비도덕적인 '영성'이란 없다. 하나님은 '어린아이의 마음' 뿐 아니라 '어른의 머리'도 원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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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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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사순절] [재의 수요일] 2023년 사순절의 시작 (Ash weden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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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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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 엑카쿠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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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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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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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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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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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우리가 넘어지는 것은 산 때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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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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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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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오늘을 충실히 사는 것이 영원을 준비하는 삶의 핵심입니다.
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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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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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쉽게 만족합니다.
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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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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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아슬란의 나라: 어디서나 통해 있는 길, 그러나 결코 편안하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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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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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성적 타락의 과정과 n번방 사건 #복음의 만족만이
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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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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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의 증거] 사도 바울의 자기 인식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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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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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대림절]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다림 #기다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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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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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언어] 사람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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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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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함과 아가페] 풀레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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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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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목적] [예배] [타협] 출애굽, 예배를 통한 자유의 길로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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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열심] 수동적 기다림의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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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교정][은혜] 꼭 그렇게 웃사를 죽이셔야만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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