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루의 거목보다 울창한 숲이 더 아름답다"

주일예배 설교

"한 그루의 거목보다 울창한 숲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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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한 그루의 거목보다 울창한 숲이 더 아름답다 성경말씀: 출애굽기 18장 7절-27절 설교자: 권도근 목사 #교회홈페이지: www.nadulmokvi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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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5.26 09:48  
1. 사도행전 7장 38절은 광야의 출애굽 공동체를 <광야 교회>라 부릅니다. 본문, 출 18장 이드로의 조언은 교회를 향한, 교회를 위한 메시지입니다. 출애굽 공동체 즉 광야 교회는 담임목사 모세, 그 한 그루의 거목이 홀로 공동체를 지탱하던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드로를 보내어 모세와 모세가 이끄는 광야 교회를 위한 조언을 주십니다. 한 그루 거목이 아닌 울창한 숲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교회는 한 두 사람의 헌신으로만 건강히 세워질 수 없습니다. 담임 목회자 한 사람, 몇몇 특정한 교역자, 소수의 헌신자만이 교회를 위해 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런 교회는 머지 않아 탈진하게 됩니다. 교회는 함께 교회를 건강히 세워가는 동역자들이 필요합니다. 초대교회가 그랬습니다. 교회가 점점 커지자 열두 사도는 자신들의 한계를 인정하고, 자신들이 해야 할 가장 중한 사역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기 위해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집사님들을 동역자로 세워서 사역을 분담하고 그에 맞는 권한을 위임했습니다.

3. 우리 교회도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교회는 한 그루의 거대한 거목을 구경하고 칭찬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홀로 커버린 거목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교회는 모두가 함께 사역에 참여하여 울창한 숲을 이루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