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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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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시편 109:1-15, “But I am a man of Prayer.”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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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6.156
    [기다림] [열심] 수동적 기다림의 어리석음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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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탑과 다락방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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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며 피는 꽃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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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의존] 우리의 최선은 (눅 18장, 4개의 스토리) > 성경연구&묵상나눔
  •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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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 Free to Live Free (십계명: 자유의 처방) > 담임목사 칼럼
  • 009
    98.♡.226.125
    [사무엘서 관통] 하나님의 절대주권 "중요한 건 꺾이는 마음" (한나의노래와 다윗의 노래 사이의 이야기) > 성경연구&묵상나눔
  • 010
    54.♡.56.1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 담임목사 칼럼
  • 011
    18.♡.27.222
    #로마서13장. 불의한 세속 권력에도 굴복해야 하는가 (1) (2) > 담임목사 칼럼
  • 012
    35.♡.238.50
    [관계/신실함] 삿 9:16-25 Frenemy (friend+enemy) > 성경연구&묵상나눔
  •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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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목 기도 칼럼 (4.25.2024. 나들목 목양실에서) > 담임목사 칼럼
  •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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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봄이 오는 이유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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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love builds up "진리로 사랑하고,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라."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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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의 사랑에 대하여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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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치의영성]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의 ‘영성’ 이해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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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목비전교회 발자취 -3주년-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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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론] [욥의 고난] 까닭없는 고통, 까닭없는 은혜 #신정론(神正論, theodicy) > 담임목사 칼럼
  •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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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우정] 충분히 친절하지만(friendly church), 진실된 우정/친구는 없는 교회(friendless church) > 담임목사 칼럼
  •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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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비白碑 (윤은성) ’비석에 새기지 못한 우리 근현대사 이야기‘ > 책추천/Book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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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과 신화 #베데스다(Pool of Bethesda) #무자비한 자비의 집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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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 벳세메스로 가는 암소와 예수 그리스도 (삼상 6장) > 성경연구&묵상나눔
  •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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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고민] 그렇다면, 교회는 충분히 설레는 대상인가?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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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 平和: 평화란 고르게 양식을 나눠먹는 것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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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說.來臨 설.래임. 엡 2:1-10 “새사람의 세 가지 사명”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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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서신 -2. 오늘의 태도(attitude)가 내일의 고도(altitude)를 결정할 것입니다.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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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례(Sacrament)의 의미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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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서 관통] 하나님의 절대주권 "중요한 건 꺾이는 마음" (한나의노래와 다윗의 노래 사이의 이야기)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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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솔로몬의 길 @해아래의 나라_해 위의 영원한 나라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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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의식] 느1장. 느헤미야의 기도를 통해 배우는 연대의식(공동체 의식)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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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반응할 때] 출 14장 묵상. <어느날 구름기둥이 안보일 때>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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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삶] 차카게 살자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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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래임 說.來臨 묵상]. (은혜). 삼하 6:1-11.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웃사를 꼭 죽이셔야만 했나요?) > 성경연구&묵상나눔
  • 040
    3.♡.39.98
    [說.來臨 묵상] (암몬의 죄). 렘 49장 1-6절. 교만한 마음은 하나님의 나라까지 차지하려 합니다.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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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목비젼교회
  • 042
    44.♡.223.68
    說.來臨 설래임 ❙ 불안 不安 @불안과 두려움이 오는 길 ❙ GBC.미주복음방송. AM 1190 KHZ. "다윗, 골리앗의 칼을 의지하다." > TV/라디오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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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이후]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는 쉽지만, 만족시키기는 어렵다."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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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모든 사람이 모든 곳에서 모든 방법으로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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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래임 說.來臨 묵상] (주권) 단 4:28-37 '당신의 인생의 주어는 무엇입니까?'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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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 [선교] [겸손] 우리는 정말 잘 돕고 있습니까? > 담임목사 칼럼
  • 047
    47.♡.110.133
    교회는 가족입니다. @Church is not a place you attend, but a FAMILY you belong to!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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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예배] 육일성수 "The Lord's day is not just the seventh day, but all of the days."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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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릭 몰리. "어떻게 살 것인가(원제:Man in the mirror)" 중. 가시성과 인식도로 구분하는 '죄'의 형태 (도표) > 책추천/BookReview
  • 050
    52.♡.95.127
    CTS 기독교 TV 신앙 에세이 -2. "숨어계신 하나님"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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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페] [고전13장] 아가페는 오래참지만, 에로스는 안달합니다.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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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 GBC.미주복음방송. 권도근목사의 설.래임說.來臨.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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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S 기독교 TV 신앙 에세이 -1.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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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바라봅시다!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히브리서 12장)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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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는 힘든 게 아니라 불가능한 것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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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사회 (한병철) > 책추천/Book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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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세상을 이끌어야 하는가? (feat.순전한 기독교. @그러나 전제가 중요하다.)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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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너무 쉽게 만족합니다.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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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說.來臨 묵상] (교만). 렘 43장. 애굽으로 가는 길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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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록 서론] 요한계시록을 읽고 묵상하기 전에 먼저 이것부터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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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說.來臨 묵상] (죄의 영향력) 삼하 13장 우리가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할 이유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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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숙,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 책추천/Book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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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피터슨, '현실 하나님의 세계' > 책추천/Book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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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신의 부모가 왜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는 것일까요?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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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 #성적 타락의 과정과 n번방 사건 #복음의 만족만이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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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 [예수생명] 욕망을 담은 금그릇, 보배를 담은 질그릇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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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성령충만] "신앙생활, 생활신앙" #CDTV_메세지_방송_원고 > 담임목사 칼럼
  • 070
    52.♡.104.214
    팀 켈러의 <죽음에 관하여> “슬퍼하되, 소망을 품으라.” > 책추천/Book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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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충실히 사는 것이 영원을 준비하는 삶의 핵심입니다. > 담임목사 칼럼
  • 072
    44.♡.170.184
    [소명] 정상과 골짜기 (feat. Oswald Chambers), “변화산의 영광은 우리를 골짜기를 위한 존재로 변화시킵니다.” > 담임목사 칼럼
  • 073
    34.♡.156.59
    존 파이퍼, <섭리> > 책추천/BookReview
  • 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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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 탕부 다윗. 탕부 하나님 / 압살롬과 다윗, 우리와 하나님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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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55.146
    자신의 딸을 잃고 쓴 리타보렌의 시 '제발'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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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목비전교회 발자취 -3주년- > 공지사항
  • 077
    47.♡.37.178
    說.來臨 성경묵상. 사무엘하 3장. (주권) “그래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 성경연구&묵상나눔
  • 078
    52.♡.229.9
    [소명] 정상과 골짜기 (feat. Oswald Chambers), “변화산의 영광은 우리를 골짜기를 위한 존재로 변화시킵니다.” > 담임목사 칼럼
  • 079
    3.♡.205.90
    송민원, '더바이블 욥기' (정답이 무너진 자리에서) @신앙이 성장하는 것은 신앙의 어휘를 늘려 가는 것이다 > 책추천/BookReview
  • 080
    100.♡.133.214
    [십자가의 길] 고난주간 성경묵상 (마 26:17-35) "흔들림 없이, 꼿꼿하게 걸어가는 길" > 성경연구&묵상나눔
  • 081
    54.♡.23.103
    [구제] [선교] [겸손] 우리는 정말 잘 돕고 있습니까? > 담임목사 칼럼
  • 082
    98.♡.39.241
    옛 노래가 새 노래(New Song)로 거듭나는 6단계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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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67.53
    [자존감]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 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 담임목사 칼럼
  • 084
    34.♡.67.98
    내 이름은 요셉입니다. > 담임목사 칼럼
  • 085
    44.♡.139.149
    [간증] [간담상조肝膽相照] 권도근목사의 개인간증 한토막 > 담임목사 칼럼
  • 086
    44.♡.102.198
    설래임 [신1:34-46] 불순종의 결과: 패배와 광야 #내일하려는 순종은 불순종입니다. > 성경연구&묵상나눔
  • 087
    23.♡.105.143
    [언어] 언어가 영성입니다.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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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03.31
    [자유의지] TIMSHEL. “나는 형제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 담임목사 칼럼
  • 089
    50.♡.193.48
    [책임전가] 說.來臨 묵상. 마음이 슬픈데 왜 돌로 치려 하나요? (삼상 30장) > 성경연구&묵상나눔
  • 090
    34.♡.150.196
    [빌립보서] 說.來臨 설.래임. 빌 2:19-30. "동역자를 존귀하게" #디모데 #에바브로디도 > 성경연구&묵상나눔
  • 091
    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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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
    54.♡.82.195
    [선교] [구제]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문제는 정작 어디에 있을까요? > 담임목사 칼럼
  • 093
    54.♡.240.58
    안식일은 저항이다 (월터 브루그만) > 책추천/BookReview
  • 094
    40.♡.16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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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5
    52.♡.29.57
    [說.來臨 묵상] (주권과 은혜) 렘 46:27-28. 역사의 경영자, 인생의 주관자 > 성경연구&묵상나눔
  • 096
    52.♡.106.130
    [언어] 언어가 영성입니다. > 담임목사 칼럼
  • 097
    3.♡.73.206
    [빌립보서] 說.來臨 설.래임. 빌 2:19-30. "동역자를 존귀하게" #디모데 #에바브로디도 > 성경연구&묵상나눔
  • 098
    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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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9
    54.♡.125.129
    說.來臨 묵상. 데살로니가전서(1) 1장 1절 교회란 무엇인가 > 성경연구&묵상나눔
  • 100
    100.♡.63.24
    [언어생활] 야고보서 3장. 说.来临.묵상 “내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소서” > 성경연구&묵상나눔
  • 101
    34.♡.16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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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
    54.♡.158.162
    [시험] 야고보서 1장. 시험 당할 때(Test? Temptation? 그게 뭐든 통과해야!) > 성경연구&묵상나눔
  • 103
    23.♡.119.232
    만우절에 쓰는 정직함에 대한 이야기 한 토막 > 담임목사 칼럼
  • 104
    44.♡.252.58
    [참된 믿음] 보이는 네가, 보이지 않는 너를 증명한단다. (누가복음 6장) > 성경연구&묵상나눔
  • 105
    52.♡.232.201
    [에베소서] 說.來臨 설.래임. 엡 2:11-22 “함께 지어져가는 교회” > 성경연구&묵상나눔
  • 106
    3.♡.70.171
    [교회를 향한 조롱과 비난에 대하여] "어. 느새. 부터. 힙! 합! 은 안.멋져." @저항과 비난의 차이 > 담임목사 칼럼
  • 107
    5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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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98.191
    [구제] [선교] [겸손] 우리는 정말 잘 돕고 있습니까? > 담임목사 칼럼
  • 109
    3.♡.13.10
    성경묵상. 호세아 1:2-2:1 "말씀이 찾아와 임하다." 설(說).래임(來臨). > 성경연구&묵상나눔
  • 110
    98.♡.130.239
    [설래임 說.來臨 묵상]. (은혜). 삼하 6:1-11.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웃사를 꼭 죽이셔야만 했나요?) > 성경연구&묵상나눔
  • 111
    23.♡.175.228
    [빌립보서] 說.來臨 설.래임. 빌 1:12-21 우선순위 재정립: JOY > 성경연구&묵상나눔
  • 112
    52.♡.123.241
    說.來臨 묵상. 데살로니가전서(7). 3장 1-8절. “우리의 second choice가 하나님의 first choice가 될 수 있다,” > 성경연구&묵상나눔
  • 113
    52.♡.46.142
    노아는 방주를 몇년 동안 만들었을까요? > 담임목사 칼럼
  • 114
    52.♡.238.8
    說.來臨 묵상. 데살로니가전서(7). 3장 1-8절. “우리의 second choice가 하나님의 first choice가 될 수 있다,” > 성경연구&묵상나눔
  • 115
    44.♡.115.10
    [설래임 說.來臨 묵상] (약속) 단 11:1-4, 45.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 성경연구&묵상나눔
  • 116
    3.♡.103.254
    [說.來臨 묵상] (믿음). 렘 50장 33-34. 우리에게 두 가지 믿음만 있으면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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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55.69
    [주일성수] 우리가 주일을 지킨다고요? 주일이 우리를 지킵니다.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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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181.148
    [주일성수] 우리가 주일을 지킨다고요? 주일이 우리를 지킵니다. > 담임목사 칼럼
  • 119
    3.♡.45.252
    說.來臨. 살전(12) 살전 5:1-11. 주의 날은 성도에게도 도둑같이 오는가? > 성경연구&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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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쟁이 기드온을 '큰 용사여'라고 부르신 이유 >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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