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최고관리자 0 42 02.14 22:16 “나도 모른다. 누구도 그런 질문에 대답을 시도해서는 안된다. 그런 류의 해답은 기독교를 하나의 설명으로 바꿔 놓을 수밖에 없다. 기독교 신앙은 답을 모른 채 계속 나아가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답 없이 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