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음과 친절 중 

한 가지만 고를 수 있다면, 

친절을 선택하라.

When given the choice between 

being right or being kind, 

choose kind. 

- Dr Wayne W. Dyer

영화 <원더>에서 인용되어 유명해진 말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메시지를 한 마디로 축약한 대사이기도 하고요. 

이 세상은 옳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옳은 소리가 아닌, 사람들 사이의 친절함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다 느끼듯 옳은 소리는 이미 충분하잖아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그분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십시오.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그리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십시오” (골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