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5 페이지 > 나들목비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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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구제] [선교] [겸손] 우리는 정말 잘 돕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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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1221
[알림] [설득] 설득의 법칙?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 #네가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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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1229
[알림] [믿음소망사랑 그리고 구원] 우리가 믿음, 소망, 사랑에 의해 구원받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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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1169
[알림] [인간의 부조리함] [겸손] “위대한 사상은 비둘기 같은 걸음걸이로 이 세상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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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1245
[알림] [사랑.긍휼.변화] 주님의 시선을 가졌는가? (눅 22장 60-6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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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1356
[알림] [교회] [희망] 잠들지 않는 주의 교회(당신의 명령에 어둠은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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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253
[알림] [사순절] 2022년 나들목 교우들과 나누는 사순절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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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1239
[알림] [선교적 교회] Our goal is 'GOOD' black b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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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1510
[알림] [교회/우정] 친절하지만, 친구는 없는 교회 (friendly church but friendless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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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460
[알림] [경외] 인터러뱅(Interrob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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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1388
[알림] [이웃사랑/원수사랑] Line Breaker. #선 넘는 사람들 #이웃사랑, 원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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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1486
[알림] [성탄/주권/내어드림] "Let every heart prepare Him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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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1486
[알림] [위로자] 세상이 다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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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1608
[알림] [변화(Transubstantiation)] "물이 그 주인을 알아보고 얼굴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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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1820
[알림] [나눔/추수감사] "나눔, 어울림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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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1708
152

[은혜] [신실하신 하나님] 만나가 그쳤다고 은혜가 그친 것은 아닙니다
최고관리자 34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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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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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오늘은 오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26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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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영적침체]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feat. 제랄드 메이, 영혼의 어두운 밤)
최고관리자 4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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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보다 가용성]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은 사람] Ability 보다 Availability
최고관리자 395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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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아] [여지] [주권] [성탄] 2022년 성탄절 나들목비전 칼럼 (자아, 여지, 평강, 성탄) 3
최고관리자 630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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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일반은총] 빛을 인정한다면 그림자도 반겨야 합니다. (우리가 비그리스도인의 세상을 존중해야 하는 …
최고관리자 472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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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 "인생은 타이밍" 이라고들 하지만... "시간을 맞추는 것은 시계의 일이 아닌 시계 주인의 일"
최고관리자 485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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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값비싼존재] Happy Thanksgiving. 고타이세쓰!
최고관리자 677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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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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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참된소망] [부활] 울지말라
최고관리자 563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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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직면의 용기] 확증편향 Confirmation bias #광야에서 필요한 것은 직면의 능력입…
최고관리자 687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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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고민] 그렇다면, 교회는 충분히 설레는 대상인가?
최고관리자 391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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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기만] [합리화] 자기기만 self deception (feat.에서)
최고관리자 608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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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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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만족] [평범의 비범성] 소명, 평범한 것들에 광채를 (시편 131편)
최고관리자 636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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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성] 장인(匠人) 브살렐
최고관리자 655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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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모든 사람이 모든 곳에서 모든 방법으로
최고관리자 585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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