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 소동유발자들. "복음, 소동을 일으키다."

[영향력] 소동유발자들. "복음, 소동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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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유발자들. "복음, 소동을 일으키다."
평온했던 하와이 마우이 섬이 참혹하게 불탔다.
초기에 화재는 진압됬었다고 한다.
하지만, 하와이에서 800마일 떨어진 거리로
지나가던 허리케인 '도라'의 영향으로 일어난
시속 100km의 강풍이 문제였다.
화마는 거센바람을 타고
삽시간에 해변 마을 전체를 덮쳤고
엄청난 재산피해와, 끔찍한 인명 피해를 냈다.
마우이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이다.
태풍이 지나갔는데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건 태풍이 아니라, 산들바람이다.
복음은 마치 태풍과 같다.
하나님 나라가 선포되고,
주 예수의 이름이 선포되는
'복음'이 지나가는 자리엔
반드시 소동이 일어난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복음이란 없다.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의 탄생소식을 전했을 때,
마태는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했다 기록했다. (마2:3)
예수님은 가는 곳마다 트러블-메이커여서
언제나 그 지역을 소란케 했다.
급기야 예수님은 그의 마지막 길에서조차
‘소동유발자’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셨다.
마태복음 21장 9-10절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들어오시는 그 날의 풍경을 이렇게 표현했다.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예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소동유발자'셨다.
그밥에 그나물이라고
그의 제자들 역시 다르지 않았다.
그들도 역시 '프로 소동유발자’ 들이었다.
특별히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했을 때,
사람들이 그들을 향해 한 말은 인상깊다.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사도행전 17장 6절)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지나가고,
머무는 곳에선 언제나 소동이 일어났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나라를 선포했기 때문이다.
하나님나라가 선포되면 나의 나라,
인간의 왕국은 무너져야 하기에
그곳엔 언제나 소동이 일어난다.
그렇게 일어난 소동은,
어떤 이들에겐 복음이 되고 구원이 된다.
삶의 급진적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그때부터 그들은 또다른
'소동유발자'로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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