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천사 최고관리자 0 43 03.15 14:34 Hugo Simberg, 1903, The Wounded Angel-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누구나 아프고, 누구나 부서진다.Hugo Simberg의 ’상처 입은 천사‘처럼,우리도 때론 누군가에게 기대어 가야만 할 때가 있다.“괜찮다, 안 괜찮아도.”천사도 상처받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