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來臨 설래임 ❙ [BURN OUT] “당신의 봉사, 안녕하십니까?” (부제: 교회 봉사로 인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교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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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2:46
GBC 미주복음방송. 說.來臨 설래임
“당신의 봉사, 안녕하십니까?”
(부제: 교회 봉사로 인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C.S.루이스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므로 “돈이 많은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이 공평하고, 건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을 힘으로 돕는 것이 공평한 것이라고 하면서” 이런 말을 덧붙였습니다. "성격이 좋은 사람들은 성격이 나쁜 사람들을 받아 주어야 공평한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성격 좋은 분들! 공평하게 삽시다. 성격으로 서로 봉사합시다.
얼굴 잘생긴 분들! 공평하게 삽시다. 얼굴로 봉사합시다.
힘쎈 분들! 공평하게 삽시다. 힘으로 봉사합시다.
돈 많은 분들! 공평하게 삽시다. 돈으로 봉사합시다. 만납시다.
탈진되고 BURNOUT된 우리의 안녕하지 못한 교회봉사, 이렇게 모두가 서로 봉사함으로 극복해봅시다. 
(벧전 4:10) “서로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