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來臨 설래임 ❙ [돈과 헌금] 헌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헌금의핵심은돈이아닙니다 ❙ GBC 미주복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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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10:26
說.來臨 설래임 ❙ [돈과 헌금] 헌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헌금의핵심은돈이아닙니다
❙ GBC 미주복음방송 @고후9:6-7적게심는자는적게거두고많이심는자는많이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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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헌금생활 #십일조 17세기 영국에는 이런 속담이 유행했다고 합니다. "An englishman’s home is his castle." 여성이 가정과 사회에서 차별받던 시대의 17세기 영국에선 남자는 밖에선 아무리 못났어도 적어도 자기 집에선 왕이다! 그런 말이죠. 그런데, 이 속담이 미국으로 건너와서 다음과 같이 변했다고 합니다. "A man's home is his castle until his queen arrives."(남자는 자기 집에서 왕이다. 그의 여왕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 인생의 집, 누가 주인입니까? 진짜 주인이 오셨습니다. 여전히 자신이 왕노릇하는 인생이라면 우리 인생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돈을 우상으로 삼고 사시면 됩니다. 하지만 주인이 바뀌었다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인생의 집의 주인으로 영접했다면, 이제 우리 삶의 주인 노릇 하던 돈은 왕좌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혹시 돈이 모자란 건 아닌지 확인해봐라.” 친절함과 성실함은 체력에서 나오고, 여유로움과 밝은 성격은 통장잔고에서 나온다.” 틀린 말은 아닌 듯 합니다. 이처럼 돈은 가히 하나님과 경쟁할만한 위력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