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來臨 설래임 ❙ GBC.미주복음방송. AM 1190 KHZ. ❙ [불의한청지기의지혜] 그가 통큰 기부를 할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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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청지기의지혜: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
그가 통큰 기부를 할 수 있었던 이유
1) 자기 것이 아님을 앎
"불의한 청지기로부터 지혜를 배우십시오. 지금 내 손에 있는 물질은 내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잠깐 맡겨놓으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를 청지기라고 하는 것이죠. 하지만, 지금 내 손에 있는 것들이 내것이라고 생각하면 영원한 하나님나라와 생명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됩니다. 보세요. 불의한 청지기. 자기 것이 아니니까 얼마나 이 사람이 멋지게 베풉니까? 그러면서 미래를 대비하잖아요. 그것이 바로 주님이 오늘 우리가 소유하길 원하는 지혜입니다. 우리 손에 있는 물질, 내것 아닌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니 신나게 멋지게 쓰십시오. 아낌없이 영원을 대비하며 쓰십시오. 그렇게 살 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충성하게 되고, 돈은 우리 삶에 충성하는 구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Wisdom to Prepare for the Future of the Unjust Steward
"Why was he able to make such a generous donation?"
1) Knowing that it was not his
2) Knowing that he would soon have to let it all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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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wisdom from the unjust steward. All things I have in my hands now are not mine. The owner has entrusted them to me for a short time. We are stewards.
If we think that the things in our hands now are ours, it will be really difficult to use them for eternal life and the kingdom of God. Look. The unjust steward.
How wonderfully he gives because it is not his. And while doing so, he prepares for the his future. That is the wisdom that the Lord wants us to possess today.
All things in my hands are not mine, but God's. So use them well. Use them generously and prepare for eternity."
When we live like that, we become loyal to the kingdom of God, and money becomes loyal to our lives.